[BYOND STORY]패션진로 series : ‘FASHION POST 패션 포스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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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G를 책임지는 에디터B 입니다.

패션진로에 도움이 되고, 유익한 정보만 드립니다!


오늘 준비한 정보는 패션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 ‘패션포스트’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패션 관련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회사(언론사)랍니다.



경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매일경제, 스포츠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스포츠조선처럼 패션에 대한 정보와 새로운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조심해야 하는 점도 있어요. 모든 언론사의 기사에는 광고료를 받고 작성한 광고 기사가 많답니다. 단순히 광고만 하는 기사는 ‘영양가’가 부족합니다.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아니라, 기업이 알리고 싶은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홍보해야 물건이 팔리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으로 홍보를 하는 것이지요. 언제나 양질의 콘텐츠를 소비하긴 어렵겠지만, 많은 기사를 보다 보면 자연스레 광고성 기사와 양질의 기사를 구별하는 힘이 생깁니다. 이걸 전문용어로 ‘미디어 리터러시’라고 불러요.


‘나는 옷을 만드는 사람이 될 건데, 미디어 리터러시가 왜 중요해?’

‘나는 패션 기업에 갈 거니까 광고성 기사도 봐야하는 거 아니야?’

‘패션이랑 미디어랑 무슨 상관이야?’


위와 같은 물음이 따라올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중요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고, 대기업에 가고 싶다면 광고성 기사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무엇을 읽느냐,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느끼느냐'에 따라서 다른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청소년 시기에는 보다 좋은 글을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좋은 글을 많이 읽어보아야 무엇이 안 좋은 글이고, 거짓된 글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패션 분야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패션 분야에는 숨겨진 메시지 혹은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의미들이 있습니다. 브랜드가 강조하는 메시지는 무엇이고, 그래픽 속에 담은 이미지가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 시작이 ‘미디어 리터러시’이며 우리는 패션 분야에서는 ‘패션 리터러시’라고 부릅니다. 

패션포스트에는 광고성 기사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바닷속 진주와 같이 보석 같은 기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뉴스들 사이에서 보석 같은 기사를 찾아내어,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공감하고 삶으로 살아내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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