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OND WORKS]2021 성동·광진 청소년 직업체험, LTI(Learning Through Internship) 프로젝트

프로젝트 비욘드는 2021년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철)의 LTI 프로젝트 중<패션디렉터> 부분을 교육설계하고 운영 했습니다. 

LTI 프로젝트는 성동구와 광진구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을기업들이 협력하여 창의적 역량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2017년부터 5년째 추진하는 사업이며, 프로젝트 비욘드는 작년(2020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 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운영되었습니다.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3주 동안 3기수로 진행하였으며, 패션디렉터 프로젝트는 10명의 학생이 수료하였고, 만족도 평가에서 참여 학생의 9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과정의 특별한 점은 참여한 청소년이 직접 디자인한 '굿즈'를 제작 했다는 점 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의류로 표현하고 싶은 디자인을 찾는 과정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을 경험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탄생한 옷과 가방을 선물로 받아갔으며, 청소년들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기 중에는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이지만, 방학이라는 시간을 통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디자인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꿈에 가까워 졌기를 바랍니다.  함께 해주고, 열심히 참여해준 2021 LTI 친구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2021 LTI 참여 학생들의 디자인 결과물 中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LTI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의 직업을 찾아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고,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정영철 교육장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기업과의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우리 마을에 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 했습니다.




2021 LTI 프로젝트 참여 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가(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

△코딩 전문가

△게임 개발자(코드클럽한국위원회)

△패션 디렉터(프로젝트 비욘드)